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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국고채금리, 환율(엔화,유로,중국,일본), 지수동향(11. 15 수)

!QQ! 2017. 11. 15. 22:14

국내 금융시장 동향


1. 주가 

코스피지수 소폭 하락[2,518.25(↓8.39p, -0.33%)]

코스닥지수 큰폭 상승[768.03(↑11.57p, +1.53%)]



코스피 지수는 전일 국제 유가 하락, 美 세제개편안 지연 우려 등에 따른 美․유럽 증시 약세 등으로 아시아 증시와 함께 동반 하락하였으며, 코스닥 지수는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가 지속되며 6일 연속 상승



2. 금리 하락

[국고채(3년) 2.18%(↓0.03%p)]



국고채(3년)금리는 전일 美 국채금리 하락(↓4bp) 영향,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하락


3. 환율 

원/달러 하락1,112.3원(↓5.8원, -0.52%)

원/100엔 소폭하락983.4원(↓0.8원, -0.08%)



원/달러환율은 IMF의 우리나라 금년 성장률 전망치 상향,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전일 美 달러화 약세 영향 등으로 하락

 


4.외국인 유가증권투자

주식 +1,207억원, 채권 -135억원(코스피 -657억원, 코스닥 +1,864억원)





국외 금융시장 동향


해외 주요 증시(미국은 전영업일 기준) 

일본 -1.6%,  중국 -0.8%,  미국 -0.1%



☞ 미국(다우): 23,409(-0.1%), 미국 국채금리: 2.37%(-0.04%p)


증시는 세제개편 입법화 지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 등으로 소폭 하락

국채금리는 최근 상승폭이 컸다는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 세제개혁 입법화 지연 우려와 뉴욕증시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하락


☞ 일본(닛케이): 22,028(-1.6%), 중국(상해종합): 3,403(-0.8%)


日․中 모두 전일 美․유럽증시 하락,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약세(특히 日은 3분기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등 경제지표 부진 소식으로 하락폭 확대)